젠트로, 초초스팩토리·연예인들 대거 주주로 등재

입력 2015-10-28 17:53
젠트로[083660]는 제 3자배정 유상증자로 조성아씨가 대표인 화장품 업체 초초스팩토리와 송윤아와 홍진경, 엄정화, 이유미(이영자) 등의 연예인이 주주에 오른다고 밝혔다.



증자 대상과 배정 주식 수를 보면 최대주주인 초초스팩토리가 242만4천주로 가장 많고 홍진경 24만2천426주, 이유미 8만809주, 송윤아 4만404주, 엄정화 2만203주등 순이다. 이들 주식은 보호예수돼 1년간 팔지 못한다.



또 Yun Jin s와 키노히·박혜미 등 특별관계인 2인은 전환사채(CB)와 장외매수,증자 등으로 15.37%의 지분을 보유하게 됐다.



hyunmin623@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