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28일 스카이라이프[053210]가 올해 3분기에 추정치를 웃도는 양호한 실적을 올렸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7천원을 유지했다.
스카이라이프는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천609억원과 137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0.2%, 78.7% 증가했다고 밝혔다.
안재민 연구원은 "마케팅비용은 늘어났지만, 홈쇼핑 송출수수료와 광고 매출 증가로 플랫폼 매출이 23%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이 높은 초고화질(UHD)과 단품 위성방송 가입자비중이 높아져 매출 실적 기준 턴어라운드(실적 개선)가 기대된다"며 "위성방송의장점을 살린 UHD 가입자가 빠르게 늘어 연말까지 10만명 모집 목표를 이룰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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