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보통신 상장 재추진…예비심사청구서 제출

입력 2015-10-27 17:17
한국거래소는 롯데정보통신으로부터 유가증권시장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접수했다고 27일 밝혔다.



롯데정보통신은 1996년에 설립된 시스템통합(SI) 업체로,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업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의 상장은 지난 2013년에도 추진됐지만, 롯데그룹의 결정이 미뤄지며 사실상 보류 상태였다.



그러나 최근 롯데그룹이 지배구조 투명성 제고와 순환출자 해소를 위해 호텔롯데 등 비상장 계열사의 기업공개(IPO)를 추진하면서 다시 상장 절차를 밟게 됐다.



현재 롯데리아 외 9명이 롯데정보통신 지분 100%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매출액은 5천607억원, 당기순이익은 123억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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