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 "한샘, 부엌유통 부문 성장 둔화할 것"

입력 2015-10-19 08:52
NH투자증권은 19일 한샘[009240]이 올해 3분기에 시장 전망치를 밑도는 부진한 실적을 낸 것으로 추정하고 4분기에도 더딘 성장을이어갈 것으로 전망했다.



강승민 연구원은 "한샘의 3분기 별도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작년 동기보다 29.1%, 25.2% 증가한 4천93억원과 323억원으로 전망된다"며 "이는 시장 전망치를밑도는 수준"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3분기 영업이익률은 7.9%로 전분기보다 2.0%포인트 떨어진 것으로 추정되나, 올해 4분기에는 일회성 투자비용 감소로 다시 회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주택시장은 앞으로 거래 증가보다 가격 상승 중심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커 올해 3분기까지 이어진 부엌 유통 부문의 매출 성장이 앞으로는 둔화할것"이라고 덧붙였다.



indi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