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은 19일 한국가스공사[036460]의 해외 자원개발 이익이 증가할 것이라며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5만8천원을 종전대로 유지했다.
이민재 연구원은 "가스공사의 3분기 매출액이 4조7천14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9% 줄고 영업손익도 1천7억원의 손실을 내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한 것으로추정한다"고 말했다.
그러나 그는 "가스공사 주가는 현재 주가순자산비율(PBR) 0.3배에서 거래될 만큼 저평가됐고 해외 자원개발 부문의 손실 우려가 해소되고 있다"며 "국내 가스사업부문의 이익 안정, 유가 상승을 통한 해외 자원개발 부문의 이익 확대에 따른 주가상승 가능성에 주목할 시점"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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