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엔씨소프트, 넥슨發 리스크 해소…긍정적"

입력 2015-10-19 08:31
신한금융투자는 19일 엔씨소프트[036570]가 넥슨의 지분 매각과 관련한 불확실성을 벗어났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 28만원과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했다.



공영규 연구원은 "넥슨이 보유 중이던 엔씨소프트 지분 전량을 블록딜(시간 외대량매매) 형식으로 매각했다"며 "이번 매각은 오버행(대량 대기매물) 리스크 해소측면에서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공 연구원은 "엔씨소프트 주가는 지난 수년간 넥슨의 인수 가격(25만원)을 넘지못했는데, 이는 넥슨의 지분 매각 우려감이 작용해왔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엔씨소프트의 신작 모멘텀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공 연구원은 "3분기에는 신작 모멘텀 부재와 실적 부진 우려로 주가가 조정을받았지만, 4분기에는 '길드워2' 확장팩과 '블레이드앤소울' 모바일 등의 출시로 인한 실적 개선이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