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성家 조현준·현상 형제 효성 지분 추가 매입

입력 2015-09-23 17:19
효성[004800]은 조현준 사장과 조현상 부사장이자사주를 추가로 사들였다고 23일 공시했다.



22일을 현재 조 사장의 지분은 기존 11.79%에서 11.95%로 늘어났다.



조 부사장의 지분도 11.10%에서 11.25%로 증가했다.



조석래 효성 회장의 장남과 3남인 조 사장과 조 부사장은 작년 하반기부터 꾸준히 효성 주식을 사들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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