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권> 장기 국채금리 하락…3년물 상승 전환

입력 2015-09-22 17:28
연일 하락 행진을 벌이던 국내 채권 금리가 혼조세를 보이며 숨고르기에 들어갔다.



22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10년 만기 국채 금리는 연 2.148%로 전날보다 0.010%포인트 내렸다.



20년 만기와 30년 만기 국고채 금리도 각각 연 2.322%, 연 2.395%로 0.008%포인트, 0.004%포인트 떨어졌다.



그러나 전날 사상 최저치를 경신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연 1.624%로 전날보다 0.007%포인트 올랐다. 5년 만기 국채 금리도 반등해 전날보다 0.005%포인트 오른연 1.794%로 마쳤다.



1년 만기와 2년 만기 통안증권 금리는 연 1.539%, 연 1.586%로 각각 0.002%포인트, 0.003%포인트씩 상승했다.



AA- 등급 3년 만기 무보증 회사채와 BBB- 등급 3년 만기 회사채 금리도 연 1.931%, 연 7.857%로 각각 0.006%포인트, 0.007%포인트 올랐다.



이날 채권시장은 전반적으로 약세로 출발했으나 대기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장기국고채가 강세로 반전했다. 다만 단기 국고채는 그간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으로 약세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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