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NH투자증권(대표이사 김원규, www.nhwm.com)은 21일 여의도 본사 4층 강당에서 밀알복지재단과 함께 결식 아동을 위한 추석맞이 선물세트를 만들어 전국 복지기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NH투자증권 김원규 사장과 임직원, 밀알복지재단 CSR협력팀 등 50여명이 참여해 어린이 칫솔 세트, 색연필, 어린이 비타민, 한과, 참치캔 등 11가지물품으로 구성 된 선물세트 300개를 제작, NH투자증권과 결연을 맺은 결식 아동 34명과 전국 복지기관으로 보냈다.
NH투자증권의 사내 봉사단체도 전국 지역사회 복지관을 방문해 추석맞이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