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화, 유동성 우려 해소 기대감에 오름세

입력 2015-09-15 09:25
한화[000880]가 주요 자회사인 한화건설이 이라크 공사 선수금을 받았다는 소식에 15일 장 초반 오름세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유가증권시장에서 한화는 전날보다 1천100원(2.70%) 오른 4만1천800원에 거래됐다.



한화건설은 지난 13일 이라크 정부로부터 지난 4월 수주한 2조4천억원 규모의비스마야 신도시 사회기반시설 공사에 대한 선수금 등 2천400억원을 수령했다고 밝혔다.



김준섭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한화는 100% 자회사인 한화건설의 현금 흐름 우려에다 한화테크윈 등의 인수에 따른 현금 흐름 위험이 주가에 악재로 작용했다"며"이번 선수금 입금으로 한화건설에서 비롯되던 현금 흐름 우려가 해소될 것"이라고말했다.



hanajjang@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