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신평, LG실트론 기업어음 신용등급 강등

입력 2015-09-09 10:46
한국신용평가는 9일 LG실트론의 기업어음(CP)신용등급을 'A2-'에서 'A3+'로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한신평은 판매 가격 약세에 따른 외형 축소와 2013년부터 지속된 누적 적자 등을 반영해 등급을 내렸다고 설명했다.



LG실트론은 매출 감소와 수익성 저하로 이자 지급 전 영업이익(EBITDA) 창출력이 2012년 2천779억원에서 올해 상반기 기준 연환산으로 1천126억원으로 떨어졌고,총차입금은 지난 6월 말 기준 1조12억원까지 확대됐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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