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증권 "KH바텍 전방시장 수요 부진…목표가 하향"

입력 2015-09-04 08:29
HMC투자증권은 4일 KH바텍[060720]에 대해 "전방 시장의 수요가 부진하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4만5천원에서 2만2천원으로 낮췄다.



노근창 수석연구위원은 "스마트폰 시장이 포화 상태로 접어들면서 부품 업체들에 대한 단가 인하 압력이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수익성 방어를 위한 원가 혁신이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올해 영업이익은 전방 거래선의 단가 인하로 인해 작년보다 9.2% 감소한318억원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노 위원은 "3분기부터 실적이 개선된다는 점에서 현 주가 수준(3일 현재1만7천300원)에서 상승 흐름은 이어질 것"이라며 투자의견을 '매수'로 제시했다.



evan@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