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현대미포조선, 당분간 주가 횡보…목표가↓"

입력 2015-09-02 09:01
SK증권은 2일 현대미포조선[010620]에 대해 전반적인 업황 부진으로 당분간 주가 횡보 추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의8만5천원에서 6만5천원으로 낮췄다.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이지훈 연구원은 "하반기 신규 수주가 회복되고 있지만, 저유가와 물동량 감소로 수요증가 요인이 제한적인 상황에서 본격적인 수주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며"연간목표치인 30억 달러 달성은 쉽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8월 들어 눈에 띄게 개선된 신규 수주, 주가하락에 따른 가격 이점은 주가의 단기반등을 지지하는 요인"이라면서도 "전반적인 업황 불황이 여전하고중장기적인 실적 개선세도 제한적인 점을 고려하면 주가의 횡보 추세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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