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투 "파트론, 2분기 실적 부진…목표가 하향"

입력 2015-08-19 08:58
신한금융투자는 19일 파트론[091700]이 2분기에성수기임에도 불구,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며 이 회사에 대한 목표주가를 1만5천원에서 1만원으로 낮추고 투자의견 '매수'는 유지했다.



하준두 연구원은 "파트론의 2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50.1% 감소한 62억원을 기록했다"며 "주력 생산 기지를 중국에서 베트남 삼성전자공장 인근으로 이전하면서 관련 비용이 반영됐다"고 설명했다.



하 연구원은 "무엇보다 삼성전자 신규 플래그십 스마트폰의 판매량이 2분기 2천만~2천500만대 수준에 불과했다는 점이 부정적이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그는 "3분기에는 최근 발표된 갤럭시노트5와 갤럭시S5엣지플러스 생산이본격화될 것이기 때문에 실적은 다소 개선세를 보일 것"이라고 전망했다.



sj9974@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