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 "제이콘텐트리, 메가박스 수익성 개선 기대"

입력 2015-08-19 08:29
KDB대우증권은 19일 제이콘텐트리[036420]에 대해 "최근 인수한 메가박스의 사업구조 개편을 통한 수익성 개선이 기대된다"며 목표주가를 종전 6천원에서 7천원으로 올렸다. '매수' 투자의견은 유지했다.



문지현 연구원은 "향후 포인트는 메가박스 인수 이후의 사업 계획과 사업구조개편을 통한 수익성 개선 가능성"이라며 "제이콘텐트리의 메가박스 연결 지배주주순이익이 증가하고, 경영에 있어 자율성이 증진되고 있다"고 진단했다.



제이콘텐트리는 지난 6일 메가박스의 기존 1대 주주인 한국멀티플렉스투자주식이 보유한 지분을 인수해 지분율을 98%로 높였다.



문 연구원은 "현재 제이콘텐트리는 메가박스 인수 및 사업 포트폴리오 조정 과정에서 일시적인 매출 감소를 겪고 있으나, 수익성은 개선되고 있다"면서 "내년에는사업 구조가 안정화되면서 영화 및 방송 부문의 성장세가 발견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penpia21@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