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NH투자증권 쪽방촌서 '삼계탕 나눔' 봉사

입력 2015-08-12 09:33
▲ NH투자증권은 12일 김원규 사장 등 임직원들이 영등포 쪽방촌을 방문해 거주민과 자활 노숙자 등에게 선풍기와 삼계탕을 전달하고 배식 봉사활동도 했다고 밝혔다. NH투자증권은 2013년부터 영등포 쪽방촌에서 봉사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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