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재무 안정성이 뛰어나고 배당 성향이 강한 기업에 투자하는 '미래에셋고배당포커스펀드'의 순자산이 3천억원을돌파했다고 6일 밝혔다.
이 펀드에는 올해 들어서만 1천800억원의 자금이 새로 유입됐다.
6개월, 1년, 3년 수익률은 24.71%, 32.85%, 76.07%로 국내에 설정된 배당주 펀드 가운데 가장 우수하다고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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