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홀딩스[004150]는 이인희 한솔그룹 고문 등의 지분율이 기존 12.96%(500만714주)에서 8.65%(333만7천662주)로 줄었다고 30일공시했다.
이는 한솔이엠이와 한솔피엔에스가 상호 출자 해소를 위해 각각 159만5천922주와 6만7천130주를 장내매도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한솔홀딩스의 최대주주는 지분율 12.79%(493만7천963주)를 보유한 국민연금으로 변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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