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주 회사채 7천930억원어치 발행

입력 2015-07-24 14:26
한국금융투자협회는 내주에 45건, 7천930억원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발행사는 산업기반신보제칠차유동화전문(3천억원), SK인천석유화학(2천억원),에스모아제삼십삼차유동화전문(1천570억원) 등 6곳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자산유동화증권이 5천430억원, 무보증사채가 2천500억원어치다. 자금 용도별로는 운영자금이 6천730억원, 차환자금이 1천2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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