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 "대교, 2분기 실적 양호…목표가↑"

입력 2015-07-23 08:48
대신증권은 23일 대교[019680]의 2분기 실적이중동호흡기증후군(메르스) 영향을 고려하면 선방한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기존 9천500원에서 1만500원으로 상향조정했다.



박신애 연구원은 "눈높이 부문의 영업이익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 증가했고차이홍의 영업이익은 90% 급증했다"며 "소빅스도 매출이 14% 증가하며 7분기 만에성장세로 전환했다"고 설명했다.



대교의 별도재무제표 기준 올해 2분기 매출액은 작년 동기 대비 1% 증가한 1천862억원, 영업이익은 13% 증가한 111억원이다. 순이익은 30% 증가한 122억원을 기록했다.



박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이 작년보다 28% 증가하는 등 향후 3년간 영업이익이 연평균 11% 성장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현재 주가는 배당수익률과 높은 자산가치, 우수한 재무구조 및 현금흐름 등을 고려하면 저평가 상태"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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