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한전 강세에 시총 4위로 밀려(종합)

입력 2015-06-22 16:21
<<종가 기준 수치 업데이트함.>>



현대차[005380]가 22일 주식시장에서 4거래일만에 반등했지만 한국전력[015760]의 강세에 시가총액 4위로 밀려났다.



현대차는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전 거래일보다 1.54% 오른 13만2천원에 거래를마쳤다.



현대차는 최근 3거래일 연속 하락했지만 그동안 낙폭이 과했다는 분석과 외국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이날 반등 흐름을 보였다.



이날 외국인은 226억원어치의 현대차 주식을 사들였다.



그러나 시총 규모가 엇비슷하던 한전의 주가는 더 큰폭으로 상승했다.



이에 따라 한전은 한시적 전기 요금 인하안 발표로 4%대의 강세를 보이며 시총3위로 올라섰고 현대차는 4위로 떨어졌다.



앞서 지난달 27일 현대차는 최근 국내외 판매 부진과 불리한 환율 여건 속에서SK하이닉스[000660]에 시총 2위 자리를 내줬다.



22일 현재 현대차의 시총은 29조764억원, 한전의 시총은 29조6천587억원으로 각각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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