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B자산운용은 4일부터 'KTB중국플러스찬스펀드[채권혼합]'를 판매한다고 3일 밝혔다.
이 펀드는 중국 본토와 홍콩 증시에 상장하는 기업공개(IPO) 기업과 전환사채,우량채권, 국내 공모주 등에 투자한다.
또 중국 기업 전환사채와 AAA등급의 우량한 중국 기업 채권, 잔존 기간이 짧은국채 등에 투자해 금리 변동과 신용 위험을 줄이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중국 관련 자산은 현지 운용사인 보세라자산운용이 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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