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티게임즈, 임원진 지분 일부 매각

입력 2015-06-02 11:42
파티게임즈[194510]는 임원 서현석, 김우준, 김유리 씨가 지난 5월 26일부터 이달 1일까지 시간 외 매매로 총 19만5천960주를 매도했다고 2일 공시했다.



이에 따라 이대형 대표 등 특수관계인의 보유지분은 기존 52.46%에서 48.36%로줄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