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플랜텍, 전정도 회장 측 지분 28.4%→4.74%

입력 2015-05-07 10:01
전정도 세화엠피 회장은 자신과 특별관계자의포스코플랜텍 지분율이 28.44%에서 4.74%로 낮아졌다고 7일 공시했다.



전 회장 측은 "대출금 만기 연장이 불가능해지면서 대출금 잔액 76억원에 대해담보로 잡힌 주식의 반대 매매가 실시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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