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홈쇼핑 "현대렌탈케어 설립…렌털·케어사업진출"

입력 2015-04-14 09:57
현대홈쇼핑[057050]은 14일 렌털·케어사업 진출을 위해 자본금 600억원 규모의 자회사 현대렌탈케어를 설립한다고 공시했다.



회사 측은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와 홈쇼핑 유통망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위해 신규 법인을 설립했다"고 설명했다.



현대홈쇼핑의 지분율은 100%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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