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6∼10일) 회사채 22건이 모두 6천140억원 규모로 발행될 예정이라고 3일 밝혔다.
이번 주보다 3천510억원 많은 규모다.
다음 주 채권을 발행할 계획인 주요 기업은 한솔제지[213500](1천억원), 세아제강[003030](500억원), 해태제과(400억원), 현대로지스틱스(300억원) 등이다.
채권 종류별로 자산유동화증권이 3천940억원, 무보증사채가 2천200억원이며 자금용도별로 운영자금이 4천540억원, 차환자금이 1천600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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