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근당 계열사 경보제약, 유가증권시장 '노크'

입력 2015-03-20 17:35
종근당그룹 계열사 경보제약이 유가증권시장 상장을 위해 상장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20일 한국거래소가 밝혔다.



경보제약은 지난 1987년 3월 말 설립된 종근당그룹 계열회사로, 원료 의약품 제조를 주된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이 회사는 전문의약품 71개 품목과 일반의약품 약 100개 품목을 판매하고 있으며, 대표 품목은 고지혈증 치료제인 '아토르바스타틴'이다.



경보제약의 대표 주관사는 NH투자증권으로, 오는 7월 공모 후 상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날 현재 경보제약의 지분은 종근당홀딩스[001630](59.3%)와 특수관계인 5인이전량 소유하고 있다.



상장 이후 충분한 유동성을 확보하기 위해 경보제약은 지난 18일 10:1 비율로액면분할을 실시했다.



경보제약은 지난해 1천698억원의 매출액과 86억원의 당기순이익을 시현했다.



ykbae@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