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일산업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기각"

입력 2015-03-13 08:19
신일산업[002700]은 윤정혜, 윤대중 씨가 수원지방법원에 낸 주주총회 의안상정 가처분 신청이 기각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신일산업은 "법원이 윤 씨 등의 주주제안권을 피보전 권리로 하는 가처분 신청은 이유가 없어 기각했다"고 설명했다.



gogogo@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