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기준금리와 관련해 오는 12일 한국은행 금융통화위원회 회의에서 '인하' 소수의견이 나오고, 4월 회의에서 경제전망수정과 함께 0.25%포인트의 인하가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윤여삼 대우증권 채권팀장은 9일 "지난주 양호한 고용지표를 앞세운 미국 금리의 상승으로 글로벌 금리가 반등했지만 국내 금리는 재차 살아난 국내 기준금리 인하 기대에 따라 하락했다"면서 이같이 내다봤다.
그는 "이번 주는 2월 금통위 의사록(10일)과 금통위 회의(12일)가 시장금리 하단을 시험하는 계기를 만들 것"이라며 "예상보다 부진한 1분기 지표와 낮은 물가로정책당국자들의 고민은 더욱 깊어졌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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