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주 회사채 1조5천390억원 발행

입력 2015-03-06 13:40
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9∼13일) 회사채가 29건, 1조5천390억원 어치 발행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이는 이주보다 건수는 11건, 액수는 1천910억원 각각 감소한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 1조3천6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 1천790억원이며,자금용도별로는 운영자금 9천290억원, 기타자금 4천억원, 차환자금 1천400억원, 시설자금 700억원이다.



GS에너지, 한국타이어[161390], 한국증권금융 등이 회사채를 발행한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