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미스, 범양건영 지분 모두 처분

입력 2015-03-03 15:34
범양건영[002410]은 2대 주주인 크레미스가 보유 지분 13.83%(35만주) 전량을 장내 매도했다고 3일 공시했다.



범양건영의 최대주주는 플라스코앤비로 지분 30.03%(80만주)를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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