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베이직하우스는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205억3천600만원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9.3% 줄었다고 13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1천957억2천5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4.34% 늘었다.
지난해 영업이익은 280억600만원으로 전년도보다 46.51% 감소했고, 매출액은 5천498억8천400만원으로 0.97% 떨어졌다.
회사 측은 "경기침체에 따라 국내 사업 매출액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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