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현대중공업, 사상 최대 적자에 약세

입력 2015-02-13 09:16
지난해 사상 최대 영업손실을 기록한 현대중공업[009540]의 주가가 약세를 보였다.



1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중공업은 오전 9시 7분 현재 전날보다 2.79% 내린 12만2천원을 나타냈다.



현대중공업의 주가는 2거래일 만에 하락으로 돌아섰다.



현대중공업은 작년에 영업손실 3조2천495억원이 발생했다고 전날 밝혔다.



세계 조선 경기 불황과 해양플랜트 부문의 손실이 눈덩이처럼 불어나 현대중공업은 사상 최대의 적자를 냈다.



현대중공업 근로자들이 낸 통상임금 소송에서도 법원이 노조 측의 손을 들어줘현대중공업은 실적 악화에 통상임금 부담까지 악재에 시달렸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