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십자[006280]의 작년 4분기 실적에 대해 증권가에서 긍정적이 평가가 나오자 주가가 상승했다.
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녹십자는 오전 9시 7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08% 오른 14만원에 거래돼 하루 만에 반등했다.
이알음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상위 제약사 중 가장 뚜렷한 수출 성장성을 기록하고 있고, 2016년 공장 증설 이후 성장은 더 가속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16만3천원에서 20만원으로 22.6% 높였다.
이혜린 KTB투자증권 연구원도 "작년 4분기 일회성 비용이 반영되며 당기순이익이 소폭 적자로 돌아섰지만, 수출과 자체개발 제품 매출이 확대된 점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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