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사들이 호텔신라[008770]에 대한 긍정적 전망을 내놓은 가운데 주가가 강세다.
12일 오전 9시 12분 현재 호텔신라는 전날보다 3천원(2.88%) 상승한 10만7천원이다.
호텔신라 주가는 지난해 8월 13만원대로 고점을 찍었다가 12월 중순 8만원대까지 떨어졌으며 이후 10만원대까지 회복했다.
이날 신한금융투자는 "호텔신라의 면세점은 내년 말까지 2년간 매출 80%, 영업이익이 120% 성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시가총액은 현재의 4조원에서 8조원까지도가능해 보인다"고 전망했다. 목표주가는 15만5천원을 유지했다.
삼성증권[016360]도 전날 "내달까지 중국인 입국자 수가 예상을 상회하고 인천공항 임차료는 낮아질 것으로 전망되는 등 국내 부문이 해외 부문의 부진을 상쇄할것"이라고 예상하고 목표주가 14만원을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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