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삼성전자 스마트폰 판매 12% 증가 전망

입력 2015-01-09 09:09
부품주 삼성전기·비에이치 투자의견 상향



삼성증권은 9일 삼성전자[005930]가 1분기에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량을 크게 늘려 실적을 개선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65만원을 유지했다.



또한 주요 부품 공급업체인 삼성전기[009150]와 비에이치[090460]의 수혜를 예상하고 이들 업체의 투자의견을 각각 '매수'로 높였다.



황민성·허윤수 삼성증권 연구원은 삼성전자의 영업이익 전망치를 1분기(4조7천억원→5조4천억원)와 연간(22조원→24조원) 모두 늘려 잡았다고 밝혔다.



삼성증권은 삼성전자가 중저가 스마트폰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강화함에 따라 1분기 스마트폰 판매량을 8천400만대로 전분기보다 12% 이상 늘려 시장 전망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기대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기, 비에이치 등 인쇄회로기판(PCB)·카메라모듈 업체의 1분기이익이 급증할 것이라고 삼성증권은 예상했다.



jhpark@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