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증권 "환인제약, 이익성장 둔화 전망"

입력 2015-01-06 08:04
SK증권은 6일 환인제약[016580]의 이익 성장이올해 둔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하태기 SK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환인제약의 매출은 11.1% 증가하지만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수준일 것으로 추정한다"고 말했다.



하 연구원은 "보톡스가 새롭게 가세하면서 매출 증가에 도움을 주겠지만 보톡스판매를 위한 영업인력 보강으로 인건비 등이 늘면서 영업이익 증가는 외형 성장에못 미칠 것"이라고 분석했다.



그는 올해도 환인제약의 매출 고성장은 이어지지만 영업이익 증가세는 둔화할것으로 예상했다.



보톡스 상품 도입으로 올해 환인제약의 매출액은 지난해보다 20.9% 늘어나겠지만 영업이익은 영업이익률의 하향 조정에 따라 5% 증가에 그칠 것으로 그는 추산했다.



하 연구원은 "보톡스 영업이 안착하고 성형·피부과 관련 영업이 시너지를 낼수 있는 2016년부터 본격적인 수익성 개선이 가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ong79@yna.co.kr(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