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MC투자증권, 아시아나 목표가 63.5% 올려

입력 2015-01-05 08:31
HMC투자증권은 5일 아시아나항공[020560]이 유가 하락과 단거리 노선 수요 회복으로 실적 개선을 보일 것으로 전망하고 목표주가를 5천200원에서 8천500원으로 63.5% 올렸다.



강동진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보다 7.3% 증가하고 영업이익은 395억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이라며 "중국인 입국자 급증과 엔저로 일본행수요 회복 등 단거리 노선의 수요가 강세"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어 "46% 지분을 보유한 에어부산의 트래픽 강세가 이어지며 이익이 급증세이고 신규 저가항공사 설립도 진행중"이라며 "아시아나의 내년 자기자본이익률(ROE)이 대폭 개선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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