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증권은 5일 현대산업개발의 목표주가를 기존 4만2천원에서 5만4천원으로 28.6% 상향 조정했다.
조윤호 동부증권 연구원은 "올해 현대산업개발의 신규수주를 주목해야 한다"며"주택 분양은 자체 분양, 재건축, 일반도급 등을 통해 지난 3년 평균보다 약 42% 증가한 1만5천세대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그는 "지난해 말 부동산 3법의 국회 통과로 재건축 시장을 비롯한 주택 시장이회복할 것"이라며 "현대산업개발이 시공권을 가진 재건축 사업장 중 조합설립인가단계 이상의 세대수는 2만6천500세대, 도급공사액은 3.8조원으로 추정된다"고 분석했다.
조 연구원은 현대산업개발의 목표 주가순자산비율을 1.4배에서 1.9배로 변경했다.
또 이 회사의 올해와 내년 자기자본이익률을 각각 9.3%와 11.7%로 예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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