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규모 유상증자 계획을 밝힌 현대상선[011200]이 장 초반 급락세를 나타내고 있다.
23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상선은 오전 9시 4분 현재 전날보다 8.63% 내린 9천원에 거래됐다.
전날 현대상선은 장 마감 뒤 운영자금 2천억원과 기타자금 380억원을 마련하기위해 보통주 3천500만주를 새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유상증자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는 일반 공모를 통해 모집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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