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한국전력, 사흘만에 반등

입력 2014-12-17 09:14
한국전력[015760]이 사흘 만에 반등했다.



17일 유가증권시장에서 한국전력은 오전 9시 10분 현재 전날보다 1.86% 오른 4만1천100원에 거래됐다.



한국전력은 유가 하락에 따른 전기요금 인하 가능성에 전날 9.33% 폭락하는 등최근 이틀 연속 큰 폭으로 내렸다.



박근혜 대통령이 국제유가 하락이 전기와 가스 등 공공요금에 즉각 반영되도록하라고 지시한 것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반등은 단기적으로 주가가 지나치게 많이 내렸다는 분석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증권업계에서는 요금 인하가 현실화되더라도 내년 이익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전망도 나왔다.



같은 시각 한국가스공사[036460]도 1.33%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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