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전앤한단, 셋톱박스 부문 분할

입력 2014-12-12 17:55
우전앤한단[052270]은 내년 2월 24일을 기해 셋톱박스 사업 부문을 분할해 한단정보통신을 설립한다고 12일 공시했다.



우전앤한단은 상장을 유지하고 신설회사는 비상장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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