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금융투자협회는 다음 주(8∼12일) 위례에너지서비스의 2천500억원 등 총 83건 1조7천894억원 어치의 회사채가 발행될 예정이라고 5일 밝혔다.
이는 금주(4천150억원)의 약 4.3배로 불어난 것이다.
채권 종류별로는 무보증사채가 9건 5천500억원, 자산유동화증권이 73건 1조394억원, 조건부자본증권이 1건 2천억원이다.
자금 용도별로는 시설자금이 1천830억원, 운영자금이 1조3천664억원, 차환자금이 400억원, 기타자금이 2천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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