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시콘·래몽래인, 코넥스 상장 신청

입력 2014-12-05 13:59
한국거래소는 5일 엑시콘과 래몽래인의 코넥스시장 신규상장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거래소는 앞으로 2주간 상장심사 과정을 거쳐 이들 회사에 대한 상장승인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엑시콘은 특수목적용 기계 제조업체로 지난해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251억원,32억원 수준이다. 지정자문인은 IBK투자증권이다.



래몽래인은 방송 프로그램 제작업체로 신한금융투자가 지정자문인을 맡았다. 이회사의 작년 매출액과 순이익은 각각 52억원, 9억원 수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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