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11월 제조업 PMI 52.0…전달보다 하락

입력 2014-12-01 10:38
일본의 1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 확정치가 52.0로 집계됐다고 시장정보업체 마킷이 1일 밝혔다.



이는 전월 확정치(52.4)보다 0.4포인트 내린 수치다.



PMI가 기준치인 50을 웃돌면 제조업의 경기 확장을, 밑돌면 경기 위축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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