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네트웍스, 2천445억원 중국 업체 주식 처분 결정

입력 2014-11-21 18:06
SK네트웍스[001740]는 자사가 보유한 2천445억원 규모의 북방동업고분유한공사(Northern Copper Industrial) 주식 2억1천420만주를 처분하기로 했다고 21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투자재원을 확보하려고 오는 2018년 9월 28일에 보유 주식을 팔기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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