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한투증권, 상하이A주 투자 랩상품 출시

입력 2014-11-12 10:36
▲ 한국투자증권은 중국 후강퉁(호<삼수변에 扈>港通·상하이 증시와 홍콩 증시간 교차거래 허용) 시행에 맞춰 상하이 A주에 투자하는 '아이엠 유 랩-후강퉁 고배당플러스(한국운용)'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중국 고배당주와 소비성장 수혜주에 주로 투자하는 이 상품은 매매차익에 배당소득세와 종합과세가 적용되는 중국본토펀드와 달리 22%의 양도소득과세만 적용된다. 선취·후취 수수료는 각각 1.0%, 1.



6%다. (서울=연합뉴스)(끝)<저 작 권 자(c)연 합 뉴 스. 무 단 전 재-재 배 포 금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