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9월 경상수지 9천630억엔 흑자…전망치 상회

입력 2014-11-11 08:52
일본의 9월 경상수지가 9천630억엔 흑자로 집계됐다고 일본 재무성이 11일 밝혔다.



이는 시장 전망치인 5천361억엔 흑자를 크게 뛰어넘는 규모다.



지난 8월 경상수지는 2천871억엔 흑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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