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블, 심재희·이준원 각자 대표체재로 변경

입력 2014-10-31 15:03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는 31일 김대영 대표이사체제에서 심재희·이준원 각자 대표이사 체재로 변경됐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는 김대영 대표가 일신상의 사유로 대표직과 사내이사직을 사임했으며이날 열린 임시주주총회에서 새로운 대표들을 선임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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