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화인터텍, 이상운·조현상 사내이사 신규 선임

입력 2014-10-23 17:51
신화인터텍[056700]은 23일 임시 주주총회를 열고 이상운 효성[004800] 부회장과 조현상 효성 부사장을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했다고 공시했다.



박종대 신화인터텍 부사장과 진승호 삼성디스플레이 경영지원그룹장도 사내이사자리에 새로 올랐다.



사외이사에는 손윤·김명국 씨가 재선임됐고 이종옥 씨가 감사를 다시 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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